ORIGIN

유래.

버터스카치는 1817년 영국 요크셔 던캐스터의 제과업자 새뮤얼 파킨슨이 버터와 설탕을 졸여 만든 캔디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유력하며, 이름이 '스코틀랜드산'이라는 뜻인지 버터를 '태우다(scotch)'는 뜻인지는 지금도 논란거리다. 1848년 한 신문의 '주부 코너'에도 버터·설탕·당밀을 끓여 만드는 던캐스터식 버터스카치 레시피가 실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51년 빅토리아 여왕이 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 던캐스터산 버터스카치를 선물받으며 이름이 전국에 퍼졌고, 훗날 미국에서 이 풍미를 살린 부드러운 푸딩으로 재탄생해 지금의 형태가 됐다. 계란 없이도 진한 캐러멜 향을 내는 것이 커스터드 푸딩과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다.

“한 숟갈 떠먹으면 묵직하게 퍼지는 그 캐러멜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