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개를 대량 번식시키는 '강아지 공장(퍼피 밀)' 문제를 알리는 날로, 미국 '내셔널 퍼피 밀 프로젝트'가 시작했다.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 기념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자'는 구호를 내건다. 새끼를 너무 일찍 어미에게서 떼고, 어미 개에게 건강을 해칠 만큼 잦은 출산을 시키는 문제를 짚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혈통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유전 질환이 생기고, 질병과 영양실조, 행동 문제를 안고 태어나는 강아지가 많다. 예쁜 강아지 한 마리 뒤에 숨은 번식장의 현실을 알리려는 날이다. 한국에서도 2016년 방송 보도로 강아지 공장 실태가 알려지며 공분을 샀고, 2018년부터 동물생산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뀌었다.
“입양 전에 한 번 더 묻는 그 질문이 한 생명의 환경을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