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8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하모니에서 부동산업자 오브리 로비슨 주니어가 지역 이야기 대회로 시작한 날로,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 열린다. 그는 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로 이 대회를 고안했다고 전해지며, 소박한 지역 행사로 출발해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뉴하모니는 19세기 이상적 공동체 실험으로도 유명한 마을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누구도 믿지 않을 만큼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지어내 즐기자는 취지로, 폴 버니언 같은 미국 전통 '허풍 설화(tall tale)' 문화와 닿아 있다. 한국의 허세·구라 개그 콘텐츠와도 정서가 비슷하다. 허풍이 지나쳐도 좋으니 그럴듯한 진지함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이 대회의 묘미로 꼽힌다.
“"내가 그때 말이야"로 시작하는 그 이야기, 매번 들을수록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