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스타 마더스 데이
전쟁에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1936년 제정된 미국의 추모일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 군인 가정이 창문에 배너를 걸어 자긍심과 슬픔을 함께 나타내던 풍습에서 비롯됐으며, 그해 6월 제74대 의회 공동결의 123호로 공식화된 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첫 포고문에 서명했다.
9월 27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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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을 기리기 위해 1936년 제정된 미국의 추모일이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 군인 가정이 창문에 배너를 걸어 자긍심과 슬픔을 함께 나타내던 풍습에서 비롯됐으며, 그해 6월 제74대 의회 공동결의 123호로 공식화된 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첫 포고문에 서명했다.
HIV·에이즈 유행이 남성 동성애자에게 불균형하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리고 예방과 검진을 독려하는 날로, 미국 전국에이즈환자협회(NAPWA)가 2008년 시작했다. 매년 9월 마지막 금요일에 기념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3~64세 모든 사람이 정기 검진 때 HIV 검사를 받도록 권한다.
카카오에 우유를 섞어 마시는 방식은 18세기 초 아일랜드 출신 의사 한스 슬론이 자메이카를 방문했을 때 고안했다는 설명이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현지인이 물에 타 마시던 쓴 카카오 음료가 입에 영 안 맞아 우유를 섞었고, 이를 몸에 좋은 약처럼 영국에 소개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재활용 프로그램이 확산되던 1990~2000년대 무렵 알루미늄 캔 재활용을 독려하려고 생겨난 날로 전해진다. 알루미늄 캔은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포장재 중 하나로 꼽히지만, 여전히 상당량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현실이 이 기념일의 배경이다. 캔을 찌그러뜨려 부피를 줄이면 수거와 운반이 쉬워진다.
잘게 다진 콘비프와 감자를 볶아 만드는 콘비프 해시를 기리는 9월 2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콘'은 옥수수가 아니라 고기를 절이는 데 쓴 굵은 소금 알갱이를 가리키며, '해시'는 '잘게 썰다'라는 프랑스어 아셰(hacher)에서 왔다. 남은 음식을 알뜰하게 쓰는 요리다.
세계관광기구(UNWTO)가 1980년 제정했다. 1970년 9월 27일 UNWTO 정관이 채택된 날을 기념한 것으로, 관광이 문화·경제·사회에 미치는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그해 세계 관광 산업이 마주한 화두를 주제로 정해 캠페인을 벌이며 회원국을 돌아가며 개최국을 맡는다.
가까이 살면서도 서로 무심해지기 쉬운 이웃과의 관계를 다시 챙겨보자는 취지의 날이다. 1978년 지미 카터 대통령이 포고문 제4601호에 서명해 매년 9월 넷째 일요일을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상하원 공동결의 133호에 따라 의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만들어진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