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잘게 다진 콘비프와 감자를 볶아 만드는 콘비프 해시를 기리는 9월 2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콘'은 옥수수가 아니라 고기를 절이는 데 쓴 굵은 소금 알갱이를 가리키며, '해시'는 '잘게 썰다'라는 프랑스어 아셰(hacher)에서 왔다. 남은 음식을 알뜰하게 쓰는 요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제2차 세계대전 때 생고기가 배급으로 귀해지자 콘비프 해시가 빈자리를 채우며 널리 퍼졌다. 1943년 종군기자 베티 웨이슨의 요리책에 조리법이 실렸고, 식품회사 호멜은 1950년 무렵 통조림 콘비프 해시를 내놓았다고 밝힌다. 뉴잉글랜드에서는 삶은 소고기·양배추·감자 저녁상의 남은 재료로 만들어 아침에 달걀과 함께 먹는다.

“바삭하게 구워진 가장자리만 먼저 골라 먹는 그 흔한 습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