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카카오에 우유를 섞어 마시는 방식은 18세기 초 아일랜드 출신 의사 한스 슬론이 자메이카를 방문했을 때 고안했다는 설명이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현지인이 물에 타 마시던 쓴 카카오 음료가 입에 영 안 맞아 우유를 섞었고, 이를 몸에 좋은 약처럼 영국에 소개했다는 것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슬론이 평생 모은 방대한 수집품은 훗날 대영박물관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운동 후 회복 음료로 다시 조명받는데,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이 근육 회복에 우연히도 딱 맞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우유 급식과 함께 어린이들의 대표 간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운동 끝나고 마시는 초콜릿 우유, 어릴 때 마시던 맛과 똑같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