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곰팡이로 숙성시킨 치즈를 기념하는 10월 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대표 격인 로크포르는 1411년 프랑스 왕 샤를 6세가 로크포르쉬르술종 주민에게 동굴 숙성 독점권을 준 칙허가 남아 있고, 1925년 프랑스 최초로 원산지 통제 명칭(AOC)을 받았다. 푸른곰팡이 치즈는 블루치즈라고도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푸른곰팡이 치즈는 로크포르·고르곤졸라·스틸턴이 세계 3대 블루치즈로 꼽히고, 흰곰팡이 치즈로는 카망베르와 브리가 유명하다. 한국 치즈의 시작도 흰곰팡이 치즈였다. 1967년 벨기에인 지정환 신부가 임실에 세운 국내 첫 치즈 공장이 카망베르를 만들다가, 보관 기간이 너무 짧아 1970년 체더로 바꿨다.
“곰팡이라는 말 듣고도 좋아하게 되는 그 신기한 맛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