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고구마를 두고 '밤(구리, 9리)보다(요리, 4리) 맛있다'는 에도 시대의 말장난이 있었다. 9와 4를 더한 13에서 고구마에 '십삼리(十三里)'라는 별명이 붙었고,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고구마 애호 모임이 이 13과 고구마 수확철인 10월을 합쳐 1987년 10월 13일을 '고구마의 날'로 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에도 니혼바시에서 가와고에까지가 약 13리(51km)라 '십삼리'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어느 쪽이든 말장난이 두 겹으로 얽힌 셈이다. 가와고에는 에도 시대부터 고구마 산지로 이름났고, 지금도 고구마 과자로 유명한 '작은 에도' 관광지다. 한국에서는 겨울철 군고구마가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이다.

“밤보다 맛있다는 자부심이 이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