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737년 영국 요리서 『여성의 모든 의무』에 '드리핑 푸딩'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실렸고, 1747년 해나 글래스가 『쉽고 간단한 요리법』에서 '요크셔 푸딩'이라 부르면서 이름이 굳었다. 요리 역사가 피터 브리어스는 요크셔 광부들이 무료로 받던 석탄 덕에 화력 좋은 화덕에서 다양한 고기 요리를 자주 구워 먹었던 것이 이 지역과 이름이 엮인 배경이라는 설을 내놓기도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기 아래 받쳐 둔 팬에 떨어지는 기름으로 반죽을 구워 내던 절약형 요리였다. 2008년 영국 왕립화학회는 높이가 10cm(4인치)에 못 미치면 요크셔 푸딩이라 부를 수 없다는 기준을 내놓기도 했다. 영국 중부 일부 지역에서는 단맛 소스를 곁들여 디저트로 먹기도 한다.

“푸딩이라는 이름에 디저트인 줄 알았다가 놀라는 그 반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