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7~18세기 필라델피아 인근에 정착한 독일·스위스계 이민자, 이른바 펜실베이니아 더치가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고향의 전통 요리 판하스(panhaas)를 그대로 옮겨와 다시 만든 음식이다. 유럽에는 없던 옥수수가루가 메밀을 대신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판하스는 '팬 토끼'라는 뜻으로, 정작 토끼고기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이런 이름이 붙었다. 1863년 조슈아 해버셋이 델라웨어 카운티 미들타운 타운십에 '해버셋 포크 프로덕츠' 공장을 세워 처음으로 대량 생산을 시작했고, 지금도 미국 남부식과는 다른 별미로 그 지역에 남아 있다.
“버릴 게 없는 그 알찬 활용법, 옛 조상들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