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정어리를 기리는 11월 2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이 물고기가 많이 잡히던 지중해 사르데냐섬에서 왔다. 19세기 통조림 기술이 나오면서 값싸고 오래가는 단백질원이 됐고, 두 차례 세계대전 중 군용 식량으로 대량 소비됐다. 한 종이 아니라 청어과 작은 물고기 여럿을 부르는 이름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뼈째 먹어 칼슘 섭취에 유리하고 오메가3가 많다.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의 '캐너리 로'는 존 스타인벡의 소설 무대가 된 정어리 통조림 거리였지만, 1950년대 남획으로 정어리가 사라지며 쇠락했다. 한국 연안에서도 대량으로 잡히던 시기가 있어, 일제강점기 '정어리 기름' 산업이 동해안 어촌의 경기를 좌우했다.

“통조림 하나로 영양제 안 먹어도 될 것 같은 그 든든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