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블랙프라이데이의 소비 열풍에 맞서 하루 동안 아무것도 사지 않는 국제 반(反)소비 캠페인이다. 1992년 캐나다 밴쿠버의 예술가 테드 데이브가 처음 제안했고, 광고 비평 잡지 「애드버스터스」가 알리며 퍼졌다. 북미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다른 나라에서는 대개 그다음 날인 토요일에 지킨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처음에는 9월에 열렸다가 쇼핑이 가장 몰리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로 옮겼다. 참가자들은 쇼핑몰 앞에서 신용카드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한다. 과소비와 환경 문제를 함께 돌아보자는 취지로, 한국에서도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행사를 열어 왔다.

“안 사는 것도 의외로 용기가 필요한 시대라는 그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