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추수감사절(11월 넷째 목요일) 다음 날인 금요일로, 소매업체들이 대규모 할인을 시작해 연말 쇼핑 시즌의 막을 올리는 날이다. '블랙'이라는 이름은 1950~60년대 필라델피아 경찰이 쇼핑객과 교통 체증으로 북새통이 된 이날을 부르던 말에서 나왔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장부가 적자(빨강)에서 흑자(검정)로 돌아서는 날이라는 풀이는 나중에 붙은 것이다.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연중 최대 쇼핑일로 꼽혔고, 온라인을 타고 세계로 퍼졌다. 한국에서도 2015년 정부 주도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렸고, 이듬해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이름을 바꿔 이어지고 있다.
“장바구니에 미리 담아두고 자정만 기다리는 그 긴장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