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의 구술 기록 비영리단체 스토리코어(StoryCorps)가 2008년 11월 28일 처음 연 캠페인으로, 추수감사절 다음 날 가족이나 가까운 이의 인생 이야기를 인터뷰해 녹음하자는 날이다. 쇼핑 인파가 몰리는 블랙프라이데이에 물건 대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를 담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스토리코어는 2003년 뉴욕 그랜드센트럴역에 녹음 부스를 세우며 시작됐고, 모은 인터뷰는 미국 의회도서관 민속생활센터에 보관된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녹음을 올릴 수 있고, 부모의 젊은 시절이나 집안의 옛이야기를 묻는 질문 목록도 함께 배포한다. 평소 묻지 못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자는 것이 핵심이다.
“쇼핑 대신 할머니 옛이야기 듣는 게 더 값진 하루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