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시간주 앤아버의 리처드 앵클리가 1977년 만든 날로, 추수감사절 다음 날까지 쉬어 나흘 연휴를 만들자는 뜻에서 출발했다. 이름은 'Thanksgiving(감사하기)'에 대한 대답으로 'You're welcome(천만에요)'을 붙인 말장난이다. 그는 '가장 신 날(Sourest Day)' 같은 엉뚱한 기념일도 여럿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감사를 받았으면 '천만에요'로 답하는 게 예의라는 농담이 이 날의 핵심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휴무로 정한 회사와 주 정부가 많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연휴를 보내는 사람이 흔하다. 앵클리가 바랐던 나흘 연휴는 사실상 현실이 된 셈이다. 이름만큼 가벼운 기념일이다.
“차려준 사람이 결국 가장 고생했다는 그 당연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