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원주민의 주식이었던 옥수수의 의미를 기리는 날로, 미국의 예술가 코린 라이트위버가 2004년 만들었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에 기념하며, 추수감사절을 원주민의 관점에서 되새겨 보자는 가족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옥수수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야생 풀 테오신테를 수천 년에 걸쳐 개량해 만든 작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람 손을 거치지 않으면 씨를 퍼뜨리지 못할 만큼 재배종화가 깊이 진행됐다. 지금은 밀·쌀과 함께 세계 3대 곡물로 꼽히지만, 수확량의 상당 부분은 가축 사료와 연료용 에탄올로 간다. 마야와 아즈텍 문명에서는 옥수수를 신이 사람을 빚은 재료로 여겼다. 한국에서는 강원도 찰옥수수와 옥수수 수염차가 친숙하다.
“찐 옥수수 한 자루면 그 자체로 완벽한 간식이 되는 그 단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