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종이 카드 대신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안부와 축하를 전해 보자는 11월 2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전자 인사카드는 1994년 미국 MIT 미디어랩의 주디스 도나스가 만든 '일렉트릭 포스트카드'가 첫 사이트로 꼽힌다. 이메일이 대중화되던 시기와 함께 빠르게 퍼졌다. 한국에서도 모바일 청첩장과 연하장이 흔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자 카드는 빠르고 비용이 들지 않아 더 많은 사람이 생일이나 기념일을 챙기게 해 준다는 것이 이날의 메시지다. 연말 카드 시즌을 앞두고 있어 의미가 크다. 손편지의 정성은 못 따라가지만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모바일 청첩장, 모바일 교환권,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비슷한 역할을 하며 크게 퍼졌다.
“카드 한 장 보내는 데 며칠씩 걸리던 시절을 생각하면 새삼 편리한 그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