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 튜즈데이
2012년 미국 뉴욕의 92번가Y가 유엔재단과 함께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의 과소비 분위기에 맞서 만든 캠페인으로, 이른바 '기빙 튜즈데이' 운동의 시초다. 92번가Y는 뉴욕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로, 130년 넘게 자선·교육 사업을 벌여 온 유서 깊은 비영리기관이다.
12월 1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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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뉴욕의 92번가Y가 유엔재단과 함께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의 과소비 분위기에 맞서 만든 캠페인으로, 이른바 '기빙 튜즈데이' 운동의 시초다. 92번가Y는 뉴욕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로, 130년 넘게 자선·교육 사업을 벌여 온 유서 깊은 비영리기관이다.
로자 파크스의 날은 1955년 12월 1일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버스 좌석을 백인 승객에게 내주라는 운전기사의 요구를 거부해 체포된 흑인 여성 로자 파크스를 기리는 날이다. 당시 미국 남부에는 공공시설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하는 이른바 '짐 크로' 법과 정책이 있었다. 몽고메리 버스도 좌석이 인종별로 나뉘어 있었고, 운전기사가 백인 승객을 위해 흑인 승객을 일으켜 세우는 일이 흔했다. 운전기사에게는 명령을 따르지 않는 승객을 체포할 법적 권한까지 있었다. 백화점 재봉사로 일하던 42세의 파크스는 그날 퇴근길 버스의 '유색인' 구역에 앉아 있었지만, 백인 구역이 차자 자리를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았고 이를 거부해 체포됐다. 항의 전단이 빠르게 퍼졌고, 12월 4일 지역 지도자들이 몽고메리 개선협회를 꾸려 26세 목사 마틴 루서 킹 주니어를 회장으로 뽑았다.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은 381일 동안 이어졌다. 1956년 11월 13일 연방대법원이 앨라배마의 버스 분리법을 위헌으로 판단했고, 12월 20일 몽고메리시에 버스 분리 철폐 명령이 내려졌다.
컴퓨터 화면을 오래 보는 사람들의 눈 건강과 알맞은 안경 사용을 가볍게 환기하는 12월 1일의 미국 기념일로, 웰캣 홀리데이스의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만들었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을 함께 보는 다초점 안경은 모니터 거리에서 초점이 잘 안 맞아 고개를 젖히게 되는 불편이 있다.
빨간 사과를 먹어 보자는 12월 1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한다'는 영어 속담이 이 기념일의 배경으로, 1866년 웨일스 펨브룩셔에서 '잠자리에 들 때 사과 하나를 먹으면 의사가 먹고살 수 없다'는 표현으로 기록된 것이 전 세계로 퍼졌다.
1988년 WHO가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HIV/AID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매년 기념한다. WHO 에이즈퇴치사업 공보관이던 제임스 번과 토머스 네터가 1987년 아이디어를 냈고, 사업 책임자 조너선 만이 이를 승인하며 첫 기념일이 지켜졌다.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맞춰,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을 추모하고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미술계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1989년 미국 뉴욕의 미술 단체 '비주얼 에이즈'가 처음 열었다. 1980~90년대 에이즈 유행으로 수많은 예술가가 목숨을 잃은 것이 배경이다.
과일·크림·고기 등 온갖 속을 채운 파이를 기리는 12월 1일의 미국 기념일로, 1월 23일에 이은 한 해 두 번째 '파이의 날'이다. 원주율을 기리는 3월 14일 '파이(π)의 날'과는 별개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사이, 파이를 가장 많이 굽는 계절 한가운데에 있다.
1896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영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을 기려, 영화산업단체연합회가 1956년 정했다. 정확한 날짜가 남아 있지 않아 그달의 좋은 날로 12월 1일을 잡았다. 연합회는 일본 영화 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단체로, 지금도 매년 이 캠페인을 새롭게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