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검드롭이라는 이름은 1859년 미국 일리노이의 한 사탕가게 광고에 처음 등장했고, 오늘날과 같은 부드럽고 쫄깃한 형태는 화학자이자 제과업자였던 퍼시 트루스델이 딱딱하고 밍밍하던 사탕을 개량해 완성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공로는 1948년 그가 세상을 뜬 뒤에야 여러 기사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정향·아니스·계피 등 향신료 맛을 낸 '스파이스 검드롭'이 가장 오래된 종류로 꼽힌다. 돔 모양에 설탕을 입힌 펙틴 젤리로, 오늘날에도 크리스마스 진저브레드 하우스 장식에 즐겨 쓰인다. 한국의 말랑한 젤리 과자와도 식감이 비슷해 낯설지 않고, 알록달록한 색이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다.
“예뻐서 장식용으로 산 건데 결국 다 먹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