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밀가루·버터·설탕·달걀을 각각 1파운드씩 넣어 만든다 해서 이름 붙은 '파운드 케이크'를 기념하는 날. 18세기 영국에서 비율을 외우기 쉽게 만든 단순한 레시피가 시초이며, 미국에서는 1796년 아멜리아 시먼스가 쓴 최초의 미국인 저작 요리책 '아메리칸 쿠커리'에 이미 레시피가 실려 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재료 비율만 기억하면 저울 없이도 만들 수 있어 지금도 홈베이킹 입문 메뉴로 통한다. 한국에서는 '카스텔라'와 비슷한 촉촉하고 진한 버터 풍미로 사랑받으며, 표면이 살짝 갈라지는 것이 잘 구운 파운드 케이크의 특징으로 꼽힌다. 버터를 충분히 오래 저어 공기를 넣는 것이 폭신한 식감의 비결이다.
“다이어트와 가장 거리가 먼 케이크 (버터가 1파운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