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유네스코가 1999년 파리 제30차 총회에서 제정했다. 그리스의 유네스코 대사 바실리스 바실리코스가 제안했고, 그리스 시인 리디아 스테파누가 춘분 다음 날인 3월 21일을 골랐다. 계절이 바뀌는 절기에 새로운 창작의 기운을 담자는 뜻이 있었으며, 시가 다른 예술과 만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언어 다양성을 지키고 사라져 가는 소수 언어가 시를 통해 들릴 기회를 늘리자는 취지가 담겼다. 첫 국제 기념행사는 2000년에 열렸으며, 매년 이 날 시 낭독회와 함께 시와 연극·무용·음악 등 다른 예술 장르를 잇는 다양한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도 문학관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 낭독 모임이 이어진다.
출처 unesc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