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좋아하는 향으로 기분을 바꾸고 추억을 떠올리는 3월 21일의 미국 기념일로, 1980년대 초 향수 제조사들이 향기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을 기리려 만들었다. 봄이 시작되는 무렵에 맞춰져 있다. 향료를 몸에 바르는 문화는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 향수는 자기표현의 수단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어떤 향을 맡으면 특정한 사람이나 장소가 떠오르는 것은 후각이 기억·감정을 담당하는 뇌 부위와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갓난아기의 파우더 냄새, 할머니 부엌의 생강·당밀 냄새처럼 향은 시간을 거슬러 기억을 되살린다. 한국에서도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찾는 문화가 자리 잡아 니치 향수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스쳐 지나간 향수 냄새에 갑자기 전 애인이 소환되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