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문 잡아주기 같은 작은 예의를 되새기는 날이다. 거창한 친절이 아니라 일상의 기본 매너가 세상을 부드럽게 만든다는 취지다. 2003년 무렵부터 미국에서 지켜 온 날로, 여러 이색 기념일 목록에서 꾸준히 소개돼 왔다. 영어권에서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격언으로 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각박한 시대일수록 작은 배려가 빛난다.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 대신 열림 버튼 눌러주기,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 같은 사소한 행동이 곧 품격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느라 이런 예의를 놓치기 쉬운 요즘, 더더욱 자주 마음에 되새길 만한 소중한 기념일로 종종 꼽히곤 한다.
“엘베에서 '먼저 타세요' 양보하다 둘 다 못 타는 훈훈한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