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의 헌신을 기리고 응원하는 날이다.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그 노고를 사회가 함께 알아주자는 취지다. 1984년 미국의 재니스 모글런이 이 날이 어머니날·아버지날처럼 인정받기를 바라는 글을 쓰고, 한부모 단체 '파트너 없는 부모들(Parents Without Partners)'과 함께 주 정부들에 지정을 청원하며 퍼졌다. 이혼·사별·비혼 등 다양한 사유로 한부모가 된 이들을 모두 아우른다. 편견 없이 그 수고를 인정해 주자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오늘날, 한부모 가정은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한국에서도 한부모 가족 지원 정책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랑의 크기는 부모의 수로 정해지지 않는다. 양육비 지원이나 돌봄 공백 문제처럼 여전히 풀어야 할 현실적 과제도 함께 조명되며, 이웃과 지역사회의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된다.
“혼자서 1인 2역을 해내는 슈퍼 히어로는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