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감자칩·토르티야칩 같은 과자를 소스에 찍어 먹는 '칩앤딥'을 기념하는 3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음식을 무언가에 찍어 먹는 문화는 오래됐는데, 병아리콩 퓌레인 후무스와 비슷한 조리법이 13세기 기록에 남아 있어 초기 '딥' 요리의 예로 꼽힌다. 칩과 딥을 한 번에 담는 가운데가 오목한 '칩앤딥 접시'도 따로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며칠 앞선 3월 14일이 '감자칩의 날'이라 칩에 짝을 붙여 준 셈이다. 칩은 감자칩 말고도 토르티야칩·콘칩·프레첼칩까지 다양하고, 딥도 살사·과카몰리·치즈 소스·어니언 딥 등 수십 가지다. 미국에서는 한 번 베어 문 칩을 다시 찍는 '더블 딥'이 금기다. 한국에서도 홈파티와 캠핑 문화가 퍼지며 나초와 살사가 인기다.
“마지막 한 입 칩은 부서져서 딥에 빠지는 게 국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