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남을 위해 목숨을 내놓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3월 18일의 미국 기념일로, 적어도 2004년부터 지켜져 왔다.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다 숨진 군인과 경찰·소방관뿐 아니라, 위기의 순간 낯선 이나 이웃을 구하려 뛰어들었다가 희생된 평범한 사람들까지 함께 추모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기념일 등록처는 눈보라 속에 썰매가 뒤집혀 집에서 불과 180미터 거리에서 길을 잃은 두 아이를 구하고 숨진 청년의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에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6월 6일)이 있고, 의사자 제도로 남을 구하다 숨진 시민을 예우한다. 오늘의 평화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있음을 되새기는 날이다.
“당연한 일상은 누군가의 당연하지 않은 희생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