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63년 4월 9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해 윈스턴 처칠을 미국 최초의 명예시민으로 선포한 날을 기념한다.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을 이끈 총리로, 어머니가 미국인이었다. 당시 88세였던 처칠은 건강 때문에 백악관에 가지 못해, 아들 랜돌프가 대신 참석해 감사 서한을 읽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명예시민권 추진에는 언론인이자 사교계 인사였던 케이 할리의 역할이 컸다. 처칠은 전쟁 중 연설과 저술로도 이름을 남겨 1953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성공은 끝이 아니고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계속하려는 용기다'라는 말은 처칠의 명언으로 널리 인용되지만, 실제로 그가 한 말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명언 모음집에 처칠 없으면 그건 가짜 명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