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34년 4월 12일, 미국 뉴햄프셔주 워싱턴산에서 지표면 기준 역대 최고 풍속(시속 372km)이 기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관측소는 산 정상의 혹독한 기상 조건 때문에 세워졌으며, 이 기록은 1996년 4월 10일 호주 배로섬에서 사이클론 올리비아의 돌풍(시속 408km)이 관측되기 전까지 62년간 세계 기록이었고, 세계기상기구는 2010년 새 기록을 공식 인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상상하기 힘든 강풍 기록은 자연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준다. 한국에서도 태풍철마다 강풍의 위력을 체감하게 된다. 워싱턴산 정상은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날씨'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연구 관측소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정상 표지판 옆에서 강풍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산이 뒤집히는 바람이면 이미 빅 윈드급”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