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쟁 중 포로로 잡혔던 군인들의 희생과 인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추모일이다. 날짜는 1942년 4월 9일 필리핀 바탄 반도에서 미군·필리핀군 약 7만5천 명이 일본군에 항복한 사건에서 왔다. 이후 악명 높은 '바탄 죽음의 행진'이 이어졌고,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이 날을 공식 지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포로 생활의 고난을 견뎌낸 이들의 이야기는 전쟁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한국전쟁 국군 포로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의미 있는 날. 바탄 죽음의 행진은 미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항복 사건으로 기록돼 있으며, 굶주림과 폭행 속에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야 했던 생존자들의 증언이 지금도 전해진다.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돌아온 이들, 모두를 기억하며”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