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반주 없이 네 명이 촘촘한 화음으로 노래하는 미국 전통 합창 양식 '바버숍 콰르텟'을 기념하는 날이다. 1938년 4월 1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세무 변호사 O. C. 캐시와 투자 관리인 루퍼트 홀이 부른 모임에 26명이 모여, 오늘날 '바버숍 하모니 협회'의 전신인 단체를 만든 날을 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바버숍 콰르텟은 1900년대 초 크게 유행했다가 1920년대 들어 사그라들었는데, 이 모임이 부활의 계기가 됐다. 이발소에서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흥얼거리던 노래에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리드·테너·바리톤·베이스 네 성부가 화음을 쌓아 한 목소리처럼 울리게 하는 것이 특징으로, 무반주 아카펠라의 뿌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발하다 노래방 된 사연, 그것이 바버숍”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