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날로, 1981년 '세계 장애인의 해'를 계기로 시작돼 1991년 법정기념일이 됐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이 재활 의지를 상징한다는 뜻에서 날짜를 잡았다. 보건복지부가 매년 유공자 포상과 기념식을 함께 열며, 전국 지자체도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장애인단체 일부는 이날을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로 부르며 별도 행사를 연다. 시혜와 동정의 시선이 아니라 이동권·노동권 같은 권리 문제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 매년 이날을 전후해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위가 열리는 배경이기도 하다. 장애인고용촉진법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