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에서 가장 인기 없는 채소로 꼽혀 온 리마빈을 한 번쯤 제대로 대접하자는 날이다. 기원전 2000년 무렵 안데스에서 재배가 시작됐고, 16세기 스페인 배가 페루 리마 항에서 실어 나르며 상자에 적은 'Lima'가 그대로 이름이 됐다. 미국에서는 '싫어하는 채소' 설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날로 먹으면 안 되는 콩이기도 하다. 리나마린 성분이 씹히는 순간 시안화수소를 만들어, 미국은 상업 재배 리마빈의 시안 함량을 1kg당 200mg 미만으로 제한한다. 충분히 삶으면 분해된다. 미국에서는 옥수수와 함께 볶는 '서커태시'가 리마빈을 즐기는 대표적인 조리법으로 꼽힌다.

“급식에 나오면 가장 먼저 옆자리로 넘기는 채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