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13년 4월 29일, 스웨덴 출신 엔지니어 기디언 슌백이 '후크리스 파스너 1호'라는 이름으로 지퍼의 현대적 형태를 특허 등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1년 아내를 여읜 슬픔을 일에 몰두하며 이겨내던 중 완성한 발명품이었다고 전해지며, 이후로도 그는 여러 개선 특허를 더 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단추보다 빠르고 편리한 지퍼의 발명은 의류 산업에 혁명을 가져왔다.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일상을 바꾼 발명품으로, 슌백이 세운 회사는 훗날 지퍼 대명사가 된 'YKK'로 이어지는 산업의 초석이 됐다. 지금도 청바지부터 등산복, 가방까지 지퍼가 안 쓰이는 곳을 찾기 어렵다.

“지퍼 끼었을 때의 그 절망감, 발명가는 몰랐겠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