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마늘·버터·레몬즙·화이트와인에 새우를 익힌 요리를 기념하는 4월 29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스캄피'는 원래 새우가 아니라 가시발새우(랑구스틴, 더블린만 새우)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라,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새우 가시발새우'가 되는 셈이다. 미국 이탈리아계 식당에서 생겨난 메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으로 건너간 이탈리아 요리사들이 구하기 어려운 가시발새우 대신 흔한 새우를 넣고 '스캄피식 새우'라 부른 것이 굳었다. 그래서 정작 이탈리아 식당 차림표에는 이 이름이 없다. 파스타나 밥, 바삭한 빵을 곁들이고 화이트와인과 함께 낸다. 한국에서 익숙한 감바스 알 아히요와 같은 계열로, 마늘과 올리브유 향이 닮았다.
“마늘버터 소스에 빵 찍어 먹는 게 진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