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에 대한 충성과 헌법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1955년 의회가 공식 지정한 날이다. 원래 1921년 '미국화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절(메이데이)에 맞서 만들어졌고, 매카시즘이 기승을 부리던 2차 적색공포 시기인 1955년 의회 공동결의로 정식 국가 기념일이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냉전 시기 공산주의에 대응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5월 1일이라는 날짜 자체가 전 세계 노동절과 겹치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 사회주의 색채의 국제 노동절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담긴 선택이었다. 나라마다 애국심을 기리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정서는 비슷하다.
“국기에 대한 경례, 만국 공통의 그 어색하면서 뭉클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