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기차를 기리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1869년 동서를 잇는 대륙횡단철도가 완성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가 크다. 마지막 침목에 황금 못을 박는 의식으로 개통을 알렸다. 2008년 국영 철도 회사 암트랙이 이 개통일에 가까운 5월 10일 무렵 토요일을 국립 기차의 날로 만들어 홍보에 나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철도가 놓이기 전 미국을 가로지르려면 마차로 몇 달이 걸렸는데, 개통 후 일주일로 줄었다. 표준시라는 개념도 철도 때문에 생겼다. 지역마다 다르던 시각으로는 열차 시간표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국 철도 회사들이 1883년 자체적으로 표준시간대를 도입한 것이 오늘날 시간대 체계의 출발점이다.
“기차 창가 자리 차지하면 그날 여행은 이미 반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