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누가 언제 처음 시작했는지는 뚜렷하지 않으나, 1990년대 중반 무렵 세탁 중 사라지는 양말이라는 흔한 일상의 불만을 유쾌하게 다루며 생겨난 것으로 전해진다. 정색하고 애도하는 대신 유머로 풀어내는 미국식 이색 기념일의 아주 전형적인 사례로 지금까지도 자주 꼽히곤 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짝을 잃은 양말은 버리기보다 반려동물 방석이나 장난감, 걸레, 인형으로 재활용하자는 제안이 함께 나온다. 한국에서도 세탁기 필터에 양말이 걸리거나 사라지는 경험을 다룬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회자되며, 서랍 속 짝 잃은 양말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는 이들도 있다.
“양말 한 짝이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빨래 우주의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