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특허청 사서였던 로버트 L. 버치가 만든 날로, 원래는 불편한 사실을 '카펫 밑으로 쓸어 넣듯' 숨기는 세태를 풍자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펀 코프스'라는 이름으로 이색 기념일을 여럿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전국 트리비아의 날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15년 무렵부터 여러 사이트가 '울퉁불퉁한 러그'라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재해석해 봄맞이 집 정리를 독려하는 날로 소개하고 있다. 오래된 러그를 정리하며 묵은 먼지를 털어내자는 뜻이다. 원래의 풍자적 의미는 시간이 지나며 점차 희미해졌다. 봄맞이 대청소 때 러그를 걷어 먼지를 털어 보라는 실용적인 제안도 따라붙는다.

“러그 들어서 청소하기 무서운 사람 모여라”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