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치즈를 기리는 날이다. 우유를 오래 두고 먹으려는 방법에서 출발했는데, 가축의 위로 만든 주머니에 우유를 담아 다니다 응고된 것을 발견한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계적으로 1,800종이 넘으며, 저마다 다른 숙성균과 지역 기후가 맛을 결정짓는다. 유목민이 우연히 발견한 보존법이 오늘날 미식 문화의 핵심이 된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의 치즈 역사는 1960년대 전북 임실에서 시작한다.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기술을 가르친 것이 국산 치즈의 출발점이었다. 임실이 지금도 치즈로 유명한 이유다. 지금은 매년 임실치즈축제가 열려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치즈는 다 좋다는 말, 거짓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