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쟁·폭력의 희생양이 된 아동들을 기억하기 위해 1982년 UN 총회가 지정한 날이다. 그해 레바논 내전으로 다친 팔레스타인·레바논 아동들이 계기가 됐으며,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많은 어린이가 희생당한 비극적 사건이 8월 19일 특별긴급총회 결의를 새롭게 이끌어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후 무력분쟁 지역의 아동 인권 문제 전반을 다루는 날로 의미가 확장됐다.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가 이날을 맞아 분쟁 지역 아동 지원 캠페인을 벌인다. 매년 이날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를 비롯한 여러 기구가 분쟁 지역 아동 피해 통계와 보호 대책을 함께 상세히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