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8년 6월 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노리스타운의 매리언 리처즈가 30세 이상 미혼 여성 동료들의 작업대에 꽃다발을 놓아두며 '올드 메이드 오찬'에 초대한 데서 비롯됐다. 당시로선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향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았던 시절이었으며, 이 자리는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임으로 시작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름을 딴 카드게임 '올드 메이드'는 인도나 중국에서 유래해 유럽을 거쳐 미국에 전해졌으며, 빅토리아 시대에는 검은 퀸 카드를 '짝 없는 카드'로 남겨 술래를 정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당당한 삶을 응원하는 취지로 재해석되곤 한다. 지금은 '비혼'이라는 표현이 자리 잡으며 이 날의 의미도 자연스레 옅어졌다.

“마지막에 혼자 카드 들고 있으면 지는 그 게임, 다들 기억하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