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의 로지 톨이 세계 각국 펜팔과 편지를 주고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만든 날이다. '펜팔'이라는 단어는 1931년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처음 실렸지만, 손편지로 낯선 이와 우정을 나누는 관습 자체는 1930년대부터 이미 미국 학생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유행하고 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36년에는 '스튜던트 레터 익스체인지'라는 단체가 결성돼 펜팔을 맺어주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메일 시대에도 손편지 펜팔은 언어 학습과 이문화 이해의 수단으로 남아 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학생 잡지 광고를 통한 해외 펜팔 교환이 아주 크게 유행한 적이 있다.
“답장 오기까지 기다리는 그 며칠이 주는 묘한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