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6월 첫째 일요일, 암을 극복한 생존자들의 용기와 희망을 기리기 위해 1988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기념일이다. 메릴 헤이스팅스가 1987년 처음 제안했고, 전국암생존자의날재단이 주관을 맡아 이듬해 첫 행사를 열었다. 이후 매년 세계 각지로 참여 도시가 늘어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함께 기념하는 날로, 투병을 견뎌낸 이들과 치료를 돕는 의료진 모두에게 의미가 깊다. 병원과 암센터마다 생존자 행진, 축하 행사 등을 열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한국 암센터들도 이 시기에 맞춰 환자 가족 초청 행사를 여는 경우가 많으며, 투병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완치 판정 듣는 순간의 그 안도감, 말로 다 표현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