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한때 가정의 필수품이었던 비디오카세트 녹화기(VCR)의 발명과 역사를 추억하는 날이다. 날짜는 소니가 1975년 6월 7일 가정용 VCR '베타맥스'를 처음 내놓은 날에서 따왔다고 전해진다. 미국 출시는 그해 11월로 몇 달 뒤였다. 베타맥스는 JVC의 VHS와 벌인 규격 전쟁에서 결국 밀려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테이프를 되감으며 "Be Kind, Please Rewind"를 외치던 시절은 디지털 스트리밍 세대에게는 낯선 추억이 됐다. 이후 JVC의 VHS 방식과 벌인 '비디오 전쟁'에서 VHS가 승리해, 1987년에는 미국 VCR 시장의 90%를 차지했다. 베타맥스는 화질은 앞섰지만 녹화 시간이 짧다는 약점 탓에 시장에서 밀려났다.
“테이프 되감기 안 해서 비디오대여점에서 혼났던 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