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금은 고급 식재료지만 19세기 미국 뉴잉글랜드에서는 사정이 정반대였다. 해변에 밀려와 쌓일 만큼 흔해 죄수와 하인, 가축에게 먹였고, 매사추세츠에서는 하인에게 주 몇 회 이상 먹이지 못하게 하는 계약까지 있었다고 전해진다. 통조림 공장에서는 랍스터 껍데기가 비료나 밭거름으로 버려지기도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철도가 놓이며 내륙에 산 채로 운반할 수 있게 된 20세기 초부터 값이 뛰었다. 껍데기가 붉어지는 것은 열에 단백질이 풀리며 아스타잔틴 색소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지금은 메인주를 대표하는 고급 식재료이자 지역 경제의 상징이 됐으며, 해마다 여름철 랍스터 축제가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랍스터롤 한 입에 행복해지는 그 호화로운 기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