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보험을 점검해 보자는 취지의 날이다. 근대 보험의 뿌리는 17세기 런던 템스강가의 커피하우스 '로이즈'다. 선주와 상인이 모여 배가 침몰할 위험을 나눠 지기로 계약한 것이 해상보험이 됐고, 그 조직이 오늘날 로이즈 보험시장으로 이어졌다. 커피를 마시며 나눈 대화가 세계적인 보험 산업의 뿌리가 된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보다 앞서 기원전 바빌로니아 함무라비 법전에도 대출을 받은 상인이 화물을 잃으면 빚을 면제하는 조항이 있었다. 위험을 혼자 지지 않는다는 발상 자체는 아주 오래됐다. 손해를 여럿이 나눠 지는 이 원리는 지금의 모든 보험 상품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보험료 산정의 기본 원리로 남아 있다.

“보험금 탈 일 없는 게 결국 제일 좋은 거라는 역설적인 상품”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