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4년 조선 정부가 공무아문에 철도국을 설치한 날을 기린다. 오랫동안 9월 18일을 철도의 날로 지켰는데, 그날이 일제가 경인선을 개통한 날이라는 지적에 따라 2018년 지금의 날짜로 바꿨다. 국토교통부가 매년 유공자 포상과 기념식을 함께 열며, 철도 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날짜를 옮긴 것은 철도의 출발점을 식민지 유산이 아니라 자주적 근대화 시도에서 찾자는 뜻이었다. 한국 철도는 1899년 노량진~제물포 33.2km로 시작해 지금은 고속철도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됐다. KTX 개통 이후로는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교통 정책의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