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날
7월 7일
유래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가 개통한 것을 기려 1992년에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며 도로 건설·관리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가 열린다. 도로가 지닌 가치와 안전을 함께 되새기자는 취지다.
이야깃거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428km로 잇는 길이었고, 착공 2년 5개월 만에 완공됐다. 당시로서는 유례없이 짧은 공기를 밀어붙인 대가로 공사 중 7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충북 옥천 금강휴게소에는 이들을 기리는 위령탑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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