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빠와 딸이 함께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자는 7월 7일의 미국 기념일로, 1970년대 중반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던 시기에 아버지와 딸의 유대를 위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텔레비전과 바쁜 일상에 밀려 대화가 줄어들던 세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었으며, 딸과의 관계를 특별히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금과 같은 형태로 널리 퍼진 것은 2009년 무렵 온라인 캘린더와 SNS를 통해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시의 비공식 선포와 관련 있다는 설도 있으나 근거는 약하다. 핵심은 스마트폰이나 TV 없이 대화에 집중하며 함께 걷는 시간 그 자체에 있으며, 짧은 산책만으로도 그 의미를 채울 수 있다.
“말없이 그냥 옆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런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