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구멍 뚫린 짧은 관 모양 파스타다. 미국 독립전쟁 노래 '양키 두들'의 '깃털을 꽂고 마카로니라 불렀다'는 구절 때문에 오해가 잦은데, 여기서 마카로니는 파스타가 아니라 유럽 유행을 좇던 18세기 멋쟁이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탈리아 유학길에 화려한 옷차림을 익힌 젊은 귀족들을 놀리던 표현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토머스 제퍼슨이 유럽에서 파스타 기계를 들여와 미국에 소개한 인물로 자주 언급된다. 마카로니 앤 치즈가 미국 가정식으로 굳은 것도 그 계보에 놓인다. 제퍼슨은 프랑스 대사로 있을 당시 파스타 요리에 깊이 매료된 것으로 전해지며, 직접 마카로니 제조 기계의 설계도를 그리기도 했다.
“치즈만 듬뿍 부으면 실패가 없는 그 만능 조합”